노고단의 입구이며 등산객들은 모두 성삼재휴게소에 주차 후 올라갈 수 있다.
해발 1,090m에 위치한다.
삼한시대에 진한 대군에 쫒기던 마한왕이 전쟁을 피하여 지리산으로 들어와 심원계곡에 왕궁을 세우고 적을 막으며 오랫동안 피난생활을 하였다고 하여 그때 임시 도성이 있었던 곳을 달궁이라고 불렀다.
그 당신 마한왕은 달궁을 지키기 위해 북쪽 능선에 8명의장군을 배치하여 지키게 하였다고 하여 '팔랑재', 서쪽은 정장군으로 지키게 하였다 하여 '정령재', 동쪽은 황장군이 맡아 지키게 하였다 하여 '황령재', 그리고 남쪽은 가장 중요한 요지이므로 성이 다른 3명의 장군을 배치하여 방어케하였다 하여 '성삼재'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