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2월 21일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33,106㎡이다. 
월남사지는 강진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 유적지로,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월남사지는 탁 트인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절터에는 민가가 있으며 마을 입구 양쪽에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보물)과 진각국사비(眞覺國師碑)가 있다.
유적지 주변은 한적하고 넓은 공간이 있어 촬영지로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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