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농촌 저수지로 작은 시멘트 다리를 지나면 웃자란 풀숲이 이어지고 안내판 몇 개 세워져 있다.
저수지 둘레를 따라 도로가 나 있다.
차로 3분 저수지 맞은 편 숲에 분청사기요지 문화재 안내판이 있고, 조금 더 가면 저수지 쪽으로 내려 갈 수 있다. 그 앞으로 흙더미가 둑처럼 쌓여 있다.
휴일에도 인적이 없고, 진입로 쪽 인가 몇 채와 비닐하우스, 교회 기도원이 위치해 있다.
자세한 위치는 담당자에게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