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성. 조선 태종 17년(1417)에 쌓은 평지성으로 아랫부분이 잘 남아 있다. ≪하멜 표류기≫를 쓴 네덜란드 선원 하멜이 효종 7년(1656)부터 현종 4년(1663)까지 7년간 머물렀다가 귀국한 곳이다. 남해안 지방에 남아 있는 병영 가운데에서 보존 상태가 가장 좋다. 사적 제397호.
지역 :
전라남도 강진군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로 175
섭외방법 :
영상위문의
연락처 :
061-744-2272
담당자 :
박지현
주차가능대수 :
0
특이사항 :
조선시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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