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남면에 위치한 다리(군축교)다.
바로 옆에 인제대교가 건설되면서 해당 교량에 대한 통행량은 많지는 않다.
마을 주민, 농업, 상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으로
차량통제가 용이한 편이나 인근 마을주민들의 사전 동의가 필요하며, 버스 통행 등에 대한 사전 조율 등을 통해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촬영협조를 위해서는 사전에 지자체, 관하 경찰서 등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촬영 전 공휴일 제외한 2주 정도의 검토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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