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항’은 동해의 작지만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가진 항구이다.
절개지에 둘러 쌓인 항구의 분위기는 강원도만의 특색으로 설명할 수 있다.
소박하고 자그마한 천곡항과 그 해안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아담한 항구이지만 찾아오는 관광객과 현지인을 비롯한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동해 시청과 시내와 도보로 25분, 차량으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했다.
동해에 위치한 작은 항구로, 1차선 도로로 야산을 타고 올라가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해있다.
촬영 시 인근 관할 부대 등과 협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