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시민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매개형 열린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다. 예술가의집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됐던 건물로 사적 278호로 지정되었으며, 설계는 우리 건축계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이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사로 사용되다가 2010년 12월 예술가의집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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