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남항은 인근 장호항, 임원항에 비해 작은 규모의 항이다. 피서철만 피하면 인적이 드물어 촬영하기에 좋다. 항구 앞에 너른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하다.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2025년에는 남궁민 전여빈 주연의 <우리영화>의 주요 로케이션으로, 드라마 속 영화 촬영 장면으로 여러 회차에 걸쳐 등장했다. 평화로운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면으로 찍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