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한가운데로 지하철이 운행되는 지하철로가 있고 양 옆으로 2차선 도로와 인도로 되어 있는 동호대교. 인도가 좁기는 하나 지하철과 차량이 함께 통행되는 대교이므로 배경이 흥미로우며 특히 밤 촬영이 이색적인 느낌이 드는 대교.
소음 : 지하철 운행과 함께 통행 차량도 많아 소음이 심함.
주차공간 : 동호대교 하부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거리가 가깝지는 않음.
편의시설 : 주변에 편의시설 및 화장실이 없음.
촬영 협조 난이도 : 자살이나 위험한 장면이 아니면 관할 담당 경찰서에 협조 후 담당과에 신고하고 촬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