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서, 일반 회사 건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공공기관, 행정기관의 느낌이 있는 건물.
건물은 구관과 신관으로 구성.
외부, 로비, 복도 등의 공용 장소에서의 촬영이 가능하고, 공실이 있을 경우 내부 촬영도 가능.
단발성 촬영만 가능하며, 장기 임대/촬영은 불가능.
실제 기업이 입주해있어, 주말에만 촬영이 가능.
촬영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들은 사전에 긴밀히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촬영 후 원상복구에 각별히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