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컨테이너단지는 남항에 위치해있으나 항만과 연결되어있지 않고, 민간 소유의 일반구역이라 출입과 촬영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
부분적으로 컨테이너의 배치를 변경할 수도 있어 촬영에 원활한 동선을 만들 수 있음.
촬영은 작업 외 시간인 야간과 주말만 가능하며 촬영일 최소 2주전 협의가 필요.
또한, 관리자 동행 없이 임의로 진행하는 답사는 불가능하니 반드시 사전 약속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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