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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영상위원회, 국유재산 촬영지 활용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 관리자조회수 : 920

국유재산,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적극 활용

 

- 공공기관 청사들의 신축 이전, 지방 이전 등으로 용도를 상실한 옛 건물들의 영상물 촬영지로의 변화 적극 모색

- 실제 촬영이 어려운 경찰서, 교도소, 법원 등의 촬영에 큰 도움 기대

 

()한국영상위원회는 824일 오전 11시 서울 DMC첨단산업센터 C2층 디렉터스존에서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영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재산 활용 K-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국유재산 촬영지 발굴 및 DB 구축”,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국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국내외 영상물 촬영의 적극 유치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남의 옛 장흥교도소에서 촬영된 영화 <프리즌>,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더글로리>, <국민사형투표> 처럼 국유재산을 활용한 영상물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까지 지역별 촬영지를 선정, 사진·영상 DB를 마련하고 한국영상위원회의 영상물 촬영지 정보 플랫폼인 필름코리아와 연계, 영상물 제작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은그간 서울 구)성동구치소, 전남 구)장흥교도소, 전북 구)지방법원 등 공공기관 소유 건물에서 많은 촬영이 이루어졌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용처를 찾지 못해 비어있는 더 많은 공공기관 건물들에서 촬영이 이루어질 경우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영상산업 측면에서나 국가적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정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장원석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철연 KT 스튜디오 지니 대표, 임병훈 스튜디오 피아이시 제작본부장, 김미혜 페이지6 대표, <닥터 차정숙>을 연출한 김대진 감독 등 제작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